타이 마사지의 진행 방식
타이 마사지는 매트 위에서 옷을 입은 채로 진행하며, 관리사가 손바닥과 엄지, 팔꿈치, 무릎, 발까지 활용해 몸의 라인(센 라인)을 따라 눌러 줍니다. 여기에 요가 자세를 응용한 스트레칭을 더해 팔·다리·허리를 천천히 늘려 관절 가동 범위를 넓혀 줍니다. 관리사가 체중을 실어 지렛대처럼 몸을 늘려 주기 때문에, 혼자 하기 어려운 각도의 스트레칭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일을 쓰지 않는 건식과 복장
타이는 피부에 오일을 도포하지 않는 건식 방식이라, 미끄러짐 없이 지압과 스트레칭을 안정적으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몸을 조이지 않는 편한 옷을 입은 채로 받으며, 오일이 몸에 남는 느낌이 싫거나 시술 후 바로 이동해야 하는 분에게 편리합니다. 오일 기반 프로그램을 원한다면 스웨디시가 대안이 됩니다.
| 구분 | 타이(건식) | 오일 마사지 |
|---|---|---|
| 오일 | 사용 안 함 | 사용 |
| 복장 | 편한 옷 착용 | 타월·가운 |
| 핵심 기법 | 스트레칭·지압 | 쓸기·주무름 |
| 기대 감각 | 늘어남·가동성 | 부드러운 이완 |
강도 조절과 적합 대상
지압의 세기와 스트레칭 깊이는 개인의 유연성과 컨디션에 맞춰 조절합니다. 평소 몸이 뻣뻣하거나 어깨·허리·다리 뒤쪽이 자주 뭉치는 분, 가동성을 넓히고 시원하게 늘리는 감각을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반대로 늘어나는 자극이 부담스럽다면 스트레칭 비중을 줄이고 지압 위주로 진행하도록 미리 요청할 수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경우
스트레칭이 포함되므로 허리·목 디스크, 최근 관절·근육 부상, 골다공증, 고혈압, 임신 등이 있으면 예약 시 반드시 알려 주세요. 특정 자세는 생략하거나 강도를 낮춰 진행합니다. 진행 중 당기거나 저린 느낌이 있으면 즉시 말씀해 자세를 멈추도록 하세요.